어제 오전에 혹시나 해서 보니 서울쪽에 자리가 났다. 정확히는 정원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안그래도 전화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누가 먼저 했나보다.
그래서 바로 이전 접수를 취소하고 8월 4일 12시 30분, 동대문구로 접수를 했다.
시험보러 경상북도 연천까지 가는 것도 나름 추억이 되겠지만 그래도 가까운게 제일이다.
이제 판은 다 만들어졌고 나만 잘하면 된다..
자신은 별로 없긴한데 자신있는 척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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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혹시나 해서 보니 서울쪽에 자리가 났다. 정확히는 정원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안그래도 전화를 해볼 생각이었는데 누가 먼저 했나보다.
그래서 바로 이전 접수를 취소하고 8월 4일 12시 30분, 동대문구로 접수를 했다.
시험보러 경상북도 연천까지 가는 것도 나름 추억이 되겠지만 그래도 가까운게 제일이다.
이제 판은 다 만들어졌고 나만 잘하면 된다..
자신은 별로 없긴한데 자신있는 척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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